박하나X양치승 우정
"죽겠다 싶을 때 풀려"
박하나, 고마움의 눈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사진 = KBS 영상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사진 = KBS 영상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박하나가 양치승에게 고마움의 눈물을 흘렸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배우 박하나가 양치승의 체육관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양치승은 "2013년부터 나와 같이 운동했다"라며 약 8년 간 알고 지냈다고 말했다.

이어 양치승은 "가수 데뷔했다가 잘 안되고 드라마 들어간다고 했는데 그 해 신인상 받지 않았냐. 나도 그 다음 해에 예능 나가서 상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박하나는 "관장님도, 나도 힘들었다. 죽겠다 싶을 때 풀렸다. 울컥한 게, 그 때 너무 힘들 때인데 관장님도 체육관 여러 곳 오픈했다가 안 되고, 그래도 연습생들 무료로 운동시켜주고 밥도 사주셨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또 박하나는 "힘들 때여서 의지할 데가 없었다. 관장님도 힘들 때였는데 항상 밥 계산을 해주셨다. 힘을 냈었다"라고 어려웠을 때를 회상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