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마을 마지막
포토존 '업그레이드'
막둥이의 마음씨
'우리동네 클라쓰' / 사진 = 커넥티비티 제공
'우리동네 클라쓰' / 사진 = 커넥티비티 제공


'우동클' 막둥이 몬스타엑스 민혁과 이진호의 케미가 심상치 않다.

27일 방송되는 신개념 동네 메이크오버 버라이어티쇼 LG헬로비전 '우리동네 클라쓰'(이하 '우동클')에서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속초 돌담마을의 모습이 공개된다. 김수로, 이수근, 이진호, 이혜성, 나태주, 몬스타엑스 민혁 등 6명의 핫플 원정대가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몬스타엑스 민혁이 이진호를 위한 귀여운 안내 문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속초 돌담마을이 대변신에 성공했다. 돌담마을의 포토존으로 업그레이드된 물레방아를 시작으로 마을 곳곳을 돌아보던 핫플 원정대는 연신 감탄사를 연발했다고. 특히, 최신 트렌드를 접목한 셀프 사진관으로 변신한 육모정상점의 모습에 주인 어르신이 눈시울을 붉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리고 문화 공간이자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안내 센터로 업그레이된 돌담마을의 중심 옛 마을 창고의 외관에는 주민들의 소원이 적힌 소원 돌탑으로 장식까지 더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핫 플레이스로 거듭난 돌담마을을 방문하는 손님들을 위해 뼈그맨 이진호와 몬스타엑스 민혁이 구슬땀을 흘린다. 강원도의 특산물 옥수수를 활용해 두 사람은 정성 가득 담긴 마약 옥수수 굽기에 나선 것. 나홀로 동분서주하며 바삐 움직이던 이진호는 민혁에게 SOS를 청했고, 민혁은 월드 클래스 금손 면모를 선보이며 '우동클' 막둥이답게 열일 모드를 가동한다.

한편, 민혁의 엉뚱한 장난에 마을 통장님이 흐뭇한 웃음을 짓는 모습이 포착되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민혁은 이진호의 부탁으로 출중한 그림 실력을 발휘해 옥수수 이벤트를 알리는 안내 게시판 작성에 돌입한다. 집중한 민혁의 모습을 지켜보던 마을 통장님의 시선이 한곳에 머물렀고, "이번에 이게 더 중요한데"라는 리액션을 선보인다. 통장님을 웃음 짓게 한 안내판에는 '개그맨 이진호 애인 구함 (돌담마을에서)'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던 것. '개그계 아이돌' 이진호를 끔찍이 생각하는 막둥이의 마음씨에 무더운 녹화 현장은 웃음이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우리 동네 클라쓰' 7화는 27일 오후 5시와 밤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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