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실력 '호평'
"무대들 영향 받아"
시즌4 성사될까
김재환 이무진 / 사진 = 김재환 인스타그램
김재환 이무진 / 사진 = 김재환 인스타그램


가수 김재환이 '싱스테이3'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재환은 지난 6월부터 라이프타임과 KT Seezn(시즌)의 공동 제작 음악 예능 '싱스테이 : 부르는 게 값이야 3'(이하 '싱스테이3') MC로 활약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싱스테이3'는 최근 8회 게스트로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을 초대하며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김재환은 "끝이 났다. 드디어 '싱스테이3' 마지막 방송도 독특한 이무진과 내가 만나 정말 즐거운 방송이 됐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작진 분들이 깜짝으로 서프라이즈 이벤트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끝날 때 멘트를 하는데 감정이 북받쳐 오르더라. 하지만 꾹 참고 우리 '싱스테이3'를 보내줬다. '싱스테이4'로 다시 또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재환은 "앞으로 좋은 프로그램에서 MC를 보는날이 왔으면 좋겠다. 그동안 '싱스테이3'를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금까지 나와주신 모든 출연자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끝으로 김재환은 "멋진 무대들을 이제 매주 보지 못해서 아쉽겠지만 그래도 그동안 영향을 많이 받았다. 눈에 담아왔던 것을 바탕으로 나의 음악, 앨범에 채워보겠다. 우리 윈드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싱스테이3'는 실력파 뮤지션이 게스트하우스를 찾아 특별한 공연과 음악 이야기를 선보이는 국내 유일 라이브 음악쇼다. 김재환은 '싱스테이2'에 이어 '싱스테이3'도 이끌며 남다른 진행 실력을 드러냈다. 김재환만의 재치 있는 입담과 센스는 게스트들에게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무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싱스테이3' 8회는 지난 23일 KT Seezn에서 라이브로 방송되며 관심을 모았다. 오는 9월 6일 라이브타임 유튜브 채널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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