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범석, 박군 스타일링 도전
'환골탈태 大성공'
패션계의 이단아가 대표가 되기까지 ‘파란만장 성공담’
사진제공=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
사진제공=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


‘개미랑 노는 베짱이’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이 파란만장한 성공담을 전했다.

23일(월) 방송된 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에서는 디자이너 최범석의 일상과 여행이 그려졌다. 이런 가운데, ‘패션계의 이단아’로 불렸던 그가 연 매출 60 억 원의 성공신화를 이루기까지의 성공담이 안방을 사로잡았다.

이날 최범석은 자신의 최종 학력이 중학교 졸업임을 밝히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최범석은 “디자이너가 되고자 처음으로 서울 컬렉션에 갔는데 (관계자가) 뭘로 증명할 수 있겠냐고 묻더라. (그 말을 듣고) 밤을 새워 11벌의 옷을 완성해냈다”라며 당시 겪었던 편견을 극복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이어 최범석은 “콤플렉스가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라며 남다른 가치관을 보이기도. 옷이 좋아 17살의 어린 나이에 과감히 학교를 그만두고 원단 시장에 입성해 세계적 디자이너로 성공한 그의 모습은 자신감 그 자체였다. 크리에이티브한 감각은 물론, 누구보다 불타는 열정을 가진 그의 삶에 MC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이와 함께 역대급으로 세련된 최범석의 일상 또한 이목을 끌었다. 올블랙 스타일, 패치 포인트의 귀여운 재킷 등, 패션쇼를 방불케 하는 최범석의 스타일에 MC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그치지 않고 최범석은 박군의 스타일링에 도전, 그의 손길을 거쳐 완벽하게 환골탈태한 박군의 모습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그런가 하면 이날 김민아는 최범석을 위한 ‘어촌캉스’를 준비하며 힐링을 전했다. 시원한 물놀이부터 밤하늘을 배경 삼은 멍 때리기(?) 시간까지. 치열하게 달려온 최범석에게 꿀 같은 휴식을 선사한 것. 최범석은 “자연을 즐기며 소소함을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다”라며 김민아 표 베짱이 투어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최범석은 “매출 천억 원을 넘겨 후배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며 ‘왕개미’의 당찬 포부를 내세웠다. 남들과는 다른 출발점에서 시작해 패기와 재능으로 차별과 편견을 보란 듯이 극복하고 성공을 이룬 최범석. 이날 방송은 그의 긍정 가득한 에너지로 가득 채워졌다.

‘개미랑 노는 베짱이’는 열심히 일만 하며 달려온 각계각층의 일개미들을 위해 최고로 잘 논다는 베짱이 MC들이 힐링을 돕는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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