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화면.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화면.


모델 이현이가 삼성전자 엔지니어 훈남 남편 홍성기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9월 NEW 운명부부로 이현이, 홍성기 부부 출격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모델 이현이와 남편 홍성기 부부가 첫 등장 했다. 모델 이현이는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FC 구척장신 팀에서 활약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대 경제학과 출신 모델로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이현이가 택한 남편 홍성기는 “삼성전자에 다니고 있는, 반도체 개발을 하고있는 엔지니어 입니다”라고 자기 소개했고, 이현이는 “저는 얼굴 보기 때문에. 얼굴 보고 결혼한 거라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화면.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화면.
이어 이현이, 홍성기 부부의 집과 두 아들의 모습도 예고됐다. 워너비 부부의 거침없는 발언들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홍성기는 이현이에게 “만나면 결혼해야 되니까 그렇지”라고 말했고, 이현이는 “결혼까지는 확신이 없었나 보지?”, “뭐하자는 거야”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이 영상 마지막에 홍성기는 “싸우자는 게 아니고 이걸 다 공개해도 되는 거야?”라고 해 이들의 ‘동상이몽’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해 모델로 활동한 이현이는 2012년 1살 연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함께 출연 중인 모델 한혜진이 확진됨에 따라 자가격리 후 최근 해제됐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