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 골프 대결
10살이나 많다고?
홍서범, 대표 동안
'골프왕' /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골프왕' /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골프왕' 양세형이 김광규에게 끝없이 장난을 쳤다.

23일 밤 방송된 TV조선 '골프왕'에는 골프왕 팀 이동국, 이상우, 장민호, 양세형이 역대 출연자 중 최강의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최강 실력자 8인 김성수, 오지호, 손지창, 한정수, 김광규, 홍서범, 송영규, 홍성흔과 골프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1라운드 조 추첨에는 김광규, 홍성흔, 오지호가 각자 대결을 펼칠 멤버들을 뽑았다.

김광규는 유력한 우승 후보 이동국을 같은 조로 뽑아 눈길을 끌었다.

홍서범은 "저 조는 안 가는 게 나아. 샷 망가져"라고 말했고, 김광규는 "형님, 초면에 너무하는 거 아니냐"라고 전했다.

이에 양세형은 "광규 형이 훨씬 더 형이죠?"라고 물었고 모두가 크게 웃었다. 김광규는 "한참 많으셔. 나보다 10살 많으셔"라고 말했고, 양세형은 "진짜 몰랐다. 정말 동안이시다"라고 전했다.

이어 홍서범은 김광규에게 '너'라고 말했고, 양세형은 또 한 번 "홍서범 씨 형님한테 '너'라니. 진짜 예의가 없으시네. 한참 어른한테 '너'라고 하면 기분이 안 좋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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