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10월 결혼
"음과 양 뒤바뀌어"
힘들었던 가정사 고백
슬리피 / 사진 = SBS플러스 제공
슬리피 / 사진 = SBS플러스 제공


'연애도사2' 슬리피 커플의 깜짝 놀랄만한 사주풀이 결과가 공개된다.

슬리피는 23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 시즌2에 출연해 결혼을 앞두고 사주 풀이를 하는 시간을 갖는다.

슬리피는 '연애도사' 최초로 부부궁합을 보기 위해 찾아온다. 슬리피는 평소 까불거리던 모습은 온데 간데 없이 사뭇 진지한 모습으로 상담에 임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슬리피를 만나기 전 그의 사주만 보고 '음기가 가득한 욕구불만이 있는 남자'라고 말한 사주도사는 슬리피를 만난 후 예비 신부와의 부부궁합을 살핀다. 사주도사는 "양기가 강한 여자분과 음기가 강한 남자분이 만난 것 같다. 음양의 조화가 생기는 느낌이다"라고 말한다. 이어 사주도사는 예비 신부를 마님으로 떠받들고 살아야 하고 경제권도 맡겨야 한다고 말해 슬리피 부부의 궁합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이어 심리 도사와 마주한 슬리피는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과거 힘들었던 가정사까지 털어놓는다. 학창시절 집안 바닥은 대리석이었고 벽면 하나가 어항으로 꽉 찰 정도로 잘 살다가 갑자기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힌 슬리피는 너무 힘든 마음에 장롱에 숨어 들어간 적도 있다고 전해 듣는 이들을 안타깝게 한다.

과연 예비신랑 슬리피의 부부궁합은 어떨지는 23일 밤 8시 50분 SBS플러스, 채널S에서 방송되는 '연애도사' 시즌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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