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홈즈' 방송 화면.
사진=MBC '홈즈' 방송 화면.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의 ‘허니허니 꿀베란다 주택’이 의뢰인 가족의 선택을 받으며 승리했다.

이날 방송된 '구해줘! 홈즈'는 시청률 5.8%(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6%로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4%까지 치솟았다.

5살, 7살, 9살 두 살 터울의 에너자이저 삼남매를 둔 5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의뢰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삼남매가 마음 편히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없다며, 이사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지역은 경기도 화성의 동탄 신도시 또는 경기도 광주를 바랐으며, 아이들이 뛰어 놀 야외 공간만 있으면 주택의 형태는 상관없다고 밝혔다. 또, 차량 10분 이내에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있길 바랐다. 희망가는 6~7억 원대였다.

복팀에서는 그룹 몬스타엑스의 주헌과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희선, 그리고 장동민이 출격했다. 복팀의 첫 번째 매물은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에 위치한 ‘허니허니 꿀베란다 주택’이었다. 광활한 잔디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으로 탁 트인 거실과 주방은 흠잡을 곳이 없었다. 자작나무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면 야외실링팬과 샹들리에가 있는 럭셔리 베란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매가는 7억 4800만 원이었다.

두 번째 매물은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에 위치한 ‘불 멍스타엑스 하우스’였다. 관리가 쉬운 돌마당에는 나무 데크와 파이어 피트가 있어 불 멍을 할 수 있었다. 화이트 톤의 세련된 거실에는 우물천장으로 되어 있었으며 2층에도 넓은 크기의 방들이 있었다.

덕팀에서는 배우 하도권과 양세찬이 출격했다. 덕팀의 첫 번째 매물은 화성시 장지동(동탄 2신도시)에 위치한 ‘테라스 다녀오겠습니다’였다. 신도시의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유치원과 초,중,고가 도보 5분 거리에 있었다. 매물의 넓은 거실 끝에는 압도적인 크기의 야외 테라스가 있어 삼남매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었으며, 우드톤의 라운딩으로 시공한 벽면에는 대형 팬트리가 숨겨져 있었다.

두 번째 매물은 화성시 장안면 사곡리에 위치한 ‘황금 연못 주택’이었다. 집주인이 직접 설계, 시공, 건축한 곳으로 현무암 계단을 따라가면 광활한 잔디마당이 있었다. 마당 한 편에는 분수를 품은 연못이 있었다. 실내는 편백나무 천장으로 되어 있었으며, 넓은 거실의 통창으로는 마당을 감상할 수 있었다. 특히 3층에는 편백나무 천장의 대형 놀이방이 있었다.

덕팀은 마지막으로 화성시 능동(동탄 1신도시)에 위치한 ‘펫트하우스’을 소개했다. 5년 전 올리모델링을 마친 아파트 탑층 매물로 약 4.7m의 높은 층고가 개방감을 더했다. 또 유리 통창 알파룸에는 복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었으며, 복층의 문을 열고 나가면 넓은 데크가 깔려있는 프라이빗 루프탑이 등장했다.

복팀은 ‘허니허니 꿀베란다 주택’을 최종 매물로 선택했고, 덕팀은 ‘황금 연못 주택’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5인 가족 의뢰인은 복팀의 ’허니허니 꿀베란다 주택’을 최종 매물로 선택하며, 홈파티를 즐길 수 있는 럭셔리 공간과 차량 10분 이내의 학세권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삼남매의 마음을 제대로 취향저격 시켰다고 밝혔다. 이로써 양 팀의 스코어는 복팀 46승, 덕팀 43승을 기록했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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