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발굴한 금속활자
"교과서에도 없다"
안방 1열 유물 직관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X' / 사진 = MBC 제공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X' / 사진 = MBC 제공


'선을 넘는 녀석들'이 갓 발굴된 따끈따끈한 조선의 유물들을 영접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이하 '선녀들')은 '선녀뉴스! 역사가 뒤집혔다' 편으로 꾸며진다.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 심용환, 김상욱은 얼마 전 세상을 놀라게 한 뉴스 속 유물들을 눈 앞에서 직관할 예정이다.

이날 '선녀들'에서 공개되는 국보급 보물들은 두 달 전 인사동에서 출토된 조선시대 유물들이다. 이곳에서는 1,600여 점의 금속활자를 비롯한 유물들이 한가득 쏟아져 나왔다고. '선녀들'은 현재도 한창 조사 중인 유물들을 보기 위해 발 빠르게 찾아가는 열정을 발휘했다. 전현무는 "오늘 다룰 유물들은 교과서에도 실린 적이 없다. 우리가 예능 최초 공개다"라고 말해, 더 기대를 높이고 있다.

먼저 '선녀들'은 인사동 땅에 묻혀 있던 실제 조선시대 항아리를 영접한다. 평범해 보이는 항아리에는 세계 인쇄사를 다시 쓸 엄청난 유물들이 숨겨져 있었다고. '선녀들'은 이 항아리에 왜 그런 위대한 유물이 보관되어 있었는지 추리 삼매경에 빠진다고 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어 '선녀들'은 항아리를 언박싱해 나온 유물들, 조선시대 금속활자를 눈 앞에서 확인한다. 항아리 안에는 1,600여 점의 금속활자가 있었고, 그 중에는 세종의 꿈과 애민정신이 담긴 한글 금속활자도 포함돼 있었다. 갓 발굴된 금속활자 실물을 본 '선녀들'은 활자의 아름다움에 반해 "역시 킹세종!"을 외치며, 금속활자의 숨겨진 비밀과 역사를 파헤치기 시작한다고.

또, 오래된 금속활자의 세계 랭킹을 뒤집을 가능성이 있는 이 유물의 가치를 확인하고 감탄을 터뜨린다. 까도 까도 계속 나오는 세종대왕의 업적, 그리고 현재 진행형으로 조사 중인 금속활자의 비밀이 놀라움을 전할 예정. 이 모든 것을 안방 1열에서 확인할 수 있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는 22일 밤 9시 5분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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