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특전사 출신 가수 박군이 극한 미션에 도전했다.

2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박군과 함께 '강철부대'에 출연했던 특수부대 출신들’ 최영재, 이진봉, 황충원이 모두 모인다.

이들은 군 전역 후, 미용사가 된 최영재의 미용실에서 사막에서 물고기를 잡았던 일화, 기절할 때까지(?) 바다에서 맨몸 수영을 한 일화 등 남다른 군대 허세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데 잠시 후, 웃음기는 싹 사라지고. 제대로 붙게 된 네 사람의 모습이 공개돼 녹화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알고 보니, 가장 최고참이자 넘사력 전투력과 카리스마를 지닌 '마스터' 최영재의 얄미운 도발에 박군, 황충원, 이진봉이 도전장을 내민 것.

턱걸이, 표창 던지기, 팔 힘으로 수박 깨기, 외줄 타기 등 각자 자신 있는 종목으로 '마스터' 최영재와 불꽃 승부를 펼쳤다. 박군, 황충원, 이진봉은 강철 체력은 물론, 외줄 두 개를 동시에 오르는 신공을 펼치는가 하면 수박을 말 그대로 찢어버리는 믿기지 않는 괴력까지 선보였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소름 돋는다", "말이 안된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