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원슈타인, 여동생 깜짝 공개 "'사랑해 논란' 해명 많이 했다"


래퍼 원슈타인이 청정 매력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래퍼 원슈타인의 청정 매력 넘치는 하루가 시청자들을 찾아갔다.

이날 원슈타인은 친구의 자취방에서 먹고, 자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극했다. 자취방의 주인은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원슈타인의 고향 친구. 이 친구는 원슈타인의 매니저로 일하기 위해 상경했다고 했다.

그 가운데 원슈타인이 친구를 위해 집 보증금을 마련해준 사실이 전해져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원슈타인은 친구와 함께 난생 처음 먹어보는 푸팟퐁커리와 망고스틴 쥬스를 폭풍 흡입했다.

이국적인 외모로 혼혈이 연관 검색어라는 원슈타인. 매니저는 "청주 내수읍 출신의 시골 청년"이라고 했다. 원슈타인은 "혼혈도 아니고 해외에 나가본 적도 없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원슈타인과 똑 닮은 여동생도 공개됐다. 매니저는 "원슈타인과 여동생은 비현실적으로 사이가 좋다"고 제보했다. 앞서 원슈타인은 '놀면 뭐하니?'에서 여동생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한다고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원슈타인 여동생은 "방송 나오고 해명을 많이 했다. 너무 달달하게 나왔다"고 했다.

원슈타인은 헤어 디자이너 여동생이 일하는 샵을 찾았다. 그곳에서 원슈타인은 여동생에게 청순미 넘치는 헤어스타일링을 받기도. 원슈타인은 여동생뿐만 아니라 어머니, 할머니와도 끈끈한 가족애를 드러내 모두를 감동시켰다. 원슈타인은 여동생의 탄생화인 튤립 문신을 하고 어머니를 상징하는 골든레트리버와 여동생을 상징하는 소녀가 뽀뽀하는 문신까지 했다며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특히 원슈타인은 어머니의 미용실 앞에 쓰레기를 버리는 아이들에게 편지를 쓴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원슈타인의 선하고 따뜻한 에너지가 안방극장을 포근하게 만들었다.

이 외에도 원슈타인은 소속사 사장인 마미손과의 유쾌한 예능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는가 하면, 자이언티와의 꿀성대 합주 모습을 공개하는 등 다채로운 일상으로 시청자들에게 꿀잼을 선사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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