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사진=인스타그램
박성광 이솔이./ 사진=인스타그램


개그맨 박성광이 첫 결혼기념일을 뜻깊게 보냈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맨 박성광과 배우 김보성이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박성광이 8월 15일에 유기견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에 박성광은 "광복이 생일이기도 하고 제 생일이기도 하고 결혼기념일이기도 하고 광복절이기도 했다"라며 "아내가 첫 결혼기념일이니까 좋은 날에 좋은 일을 했으면 좋겠다며 봉사활동을 제안 했다. 너무 뜻깊고 기억에 남는 날이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태균은 "역시 아내를 만나 사람이 달라졌다"고 감탄했다. 박성광은 "맞다. 정말 결혼을 잘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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