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여행 '폴라랜드' 편성
발리부터 몰디브, 괌, 코타키나발루까지
생생한 현지 분위기→여행 감동 '물씬'
사진제공=폴라리스TV ‘폴라랜드’
사진제공=폴라리스TV ‘폴라랜드’


사진제공=폴라리스TV ‘폴라랜드’
사진제공=폴라리스TV ‘폴라랜드’
폴라리스TV가 여름 갈증을 해소해 줄 랜선 휴가를 준비했다.

폴라리스 TV는 20일 올여름 막바지 휴가 시즌을 맞아 언택트 여행 ‘폴라랜드’를 편성했다고 밝혔다.

오는 22일 폴라리스TV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5시간 동안 랜선으로 즐기는 해외여행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폴라리스TV는 ‘폴라랜드’ 기획 의도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언택트 여행이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집에서 편안하게 세계 곳곳을 여행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발리를 시작으로 몰디브, 괌, 코타키나발루를 아우르는 다양한 여행지를 다니며 여행에 대한 목마름을 풀어줄 시원한 랜선 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먼저 오전 10시에 방송되는 ‘파라다이스인(필콘미디어 제공)’에서는 2014년 미스코리아 김서현과 이사라가 몰디브와 발리에 방문해 세계 각국의 국빈들과 헐리웃 스타들이 애용하는 최고의 리조트를 소개한다. 특히 두 사람은 리조트를 럭셔리하게 즐기는 방법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랜선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이어지는 ‘파라다이스인 시즌2(필콘미디어 제공)’에서는 시청자들과 함께 괌으로 떠난다.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미스코리아 6인이 등장, 세계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운 명소를 조명하면서 여행에 목마른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알찬 랜선 여행을 구성했다.

마지막으로 방송되는 여행 버라이어티 ‘맨투맨’에서는 세계 3대 석양으로 유명한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에서 힐링 타임을 가진다. 해당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대세 외국돌 데이비드와 로빈, 매튜가 지친 일상을 벗어나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인기 여행지로 꼽히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여행을 떠난 모습을 담아냈다. 맛있는 음식과 그림 같은 해변, 시원한 마사지에 환상적인 석양까지 제대로 즐기는 세 사람의 여행 이야기가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폴라리스TV 홍대호 제작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에 제약이 생기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며 여행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랜선 여행 프로그램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막바지 여름 휴가를 즐기는 시청자들이 '폴라랜드'에서 보여주는 생생한 현지 분위기를 통해 여행의 감동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인’, ‘파라다이스인 시즌2’, ‘맨투맨’으로 구성된 ‘폴라랜드’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연속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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