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스틸컷./사진제공=MBN
'돌싱글즈' 스틸컷./사진제공=MBN


MBN 예능 ‘돌싱글즈’에서 박효정, 김재열 커플이 역술인의 팩트 폭격 궁합 풀이로 ‘멘붕’에 빠진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돌싱글즈’ 7회에서는 현실 직장인 커플로 MC 유세윤, 정겨운을 비롯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는 ‘열정 커플’ 박효정, 김재열의 야외 데이트 현장이 담긴다.

동거 생활에서 첫 주말을 맞은 두 사람은 이날의 첫 데이트 목적지로 사주 카페에 도착한다. 기대에 부푼 것도 잠시, 이들의 사주를 보게 된 역술인은 “음과 음의 사주”라며 “서로 충돌할 상극의 궁합”이라는 냉정한 풀이로 이들을 ‘멘붕’에 빠트린다. 도무지 합이 맞지 않는 결과에 박효정은 “이렇게 안 맞을 수 있나”라며 허탈한 미소를 짓는다.

이어 김재열은 “여자가 없는 사주로 이혼수가 있다”는 역술인의 평과 날카로운 부연 설명에 말을 잇지 못하며 ‘녹다운’ 상태가 된다. 이어 역술인은 박효정에게 “정신적으로 성숙한 남자를 만나야 한다”는 뼈 있는 조언을 건네기도 해, 김재열의 초조함을 유발한다고. 이에 위기에 빠진 ‘열정 커플’ 운명에 관심이 모인다.

제작진은 “여전히 충만한 자기애를 드러내는 김재열을 박효정이 센스 있게 ‘조련’하기 시작하면서 예측불허의 웃음과 ‘꽁냥꽁냥’한 상황이 펼쳐진다”며 “박효정에게 함박웃음을 안긴 김재열의 깜짝 선물부터 김재열의 솔직한 속내까지 ‘열정 커플’만의 매력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수진X최준호 ‘준수 커플’의 현실 육아 동거 이튿날 에피소드를 비롯해 이아영X추성연 ‘아추 커플’의 끝나지 않은 첫날 밤 이야기가 담긴다.

‘돌싱글즈’ 7회는 오는 22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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