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도사' 홍진경 /사진=SBS플러스 제공
'연애도사' 홍진경 /사진=SBS플러스 제공


'연애도사'가 시즌2로 돌아온다.

23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 시즌2는 상상 그 이상의 재미와 풍성한 이야기, 다양한 출연진들로 시청자들을 맞이한다.

'연애도사' 측은 시즌1에 이어 시즌2도 힘차게 이끌어갈 홍진경, 홍현희, 신동 3MC는 시즌2를 봐야 하는 이유를 직접 밝혔다. 먼저 홍진경이 전하는 시즌2의 시청 포인트를 공개했다.

'찐도사' 홍진경은 "출연자들의 연애 패턴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들을 통해 나의 문제점도 발견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라며 '연애도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시청자분들 중에 연애를 시작하기 두렵고, 제대로 된 연애를 못 하고 있는 분이 계신다면 '연애도사' 시즌2를 통해 나는 어떤 사람이고 과연 나는 누구와 잘 맞을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홍진경은 "그전까지는 우리 프로그램이 싱글만을 위한 공간이었다면 이젠 커플부터 부부까지, 사주-심리를 통해 폭넓은 카운슬링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바뀐다. 앞으로 더 많은 시청자분들이 우리 방송을 통해 서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공감하며 우리와 함께 웃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연애도사' 시즌 2에 임하는 각오도 전했다. 홍진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통이 단절되면서 우리의 삶은 더 외로워졌다. 비록 서로가 많이 외롭고 힘들지만 우리 프로그램이 시청자분들에게 큰 힘과 웃음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 또 시청자분들의 마음 한쪽에 죽어있던 연애 세포가 새롭게 깨어날 수 있길 바라며 시즌 2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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