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바라기' 송경아 등장
화려한 모델 포즈로 4MC 환호성
역대급 어려운 주문에 4MC 당황
사진제공=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사진제공=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남편 바라기 송경아의 등장에 환호성을 외치던 4MC가 끝에는 절규하는 현장이 포착돼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이하 ‘신과함께2’) 6회 게스트로 ‘톱 모델’이자 ‘남편바라기’로 알려진 송경아가 출격한다.

‘신과함께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시우민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앞서 지난 17일 ‘신과함께2’를 찾아온 송경아의 남편을 향한 지극한 사랑과 4MC의 절규가 담긴 6회 예고 영상이 ‘채널S’의 공식 채널에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성시경은 “톱 중의 톱이죠”라며 ‘톱 모델’ 송경아를 소개했다. 송경아는 등장과 함께 화려한 모델 포즈를 취해 4MC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송경아는 “남편이 (신과함께2)를 좋아해요”라고 출연 이유를 밝히며 사랑하는 남편의 생일을 장식해 줄 메뉴 추천을 부탁했다.

그러면서 송경아는 “진짜 맛없게 먹는 사람”이라고 남편의 입맛을 설명해 메뉴 추천에 난항을 예고했다. 이에 성시경은 “오늘 과연 할 수 있을까?”라며 불안감을 표현했고, 신동엽과 시우민 역시 어려울 것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4MC가 고심 끝에 준비한 메뉴를 맛본 송경아는 “남편이 좋아할지 안 좋아할지 모르겠어요”라며 갸우뚱한 반응을 보여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송경아의 남편이 국민 식재료인 계란조차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에 신동엽은 “이 중에 좋아하는 게 있긴 해요?”라며 당혹을 금치 못했고, 이용진은 “그냥 옆에 있는 화분 풀 뜯어서 드리면 안 돼요?”라며 극대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시경은 “오늘 메뉴 큰일 났다”며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 마지막으로 막둥이 시우민은 “안 돼!”라고 절규해 역대급 난이도의 이번 메뉴 추천 대결에서 어떠한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 높인다. ‘남편바라기’ 송경아의 주문을 받은 4MC의 처절한 절규와 이들을 패닉에 빠트린 송경아 남편만의 특별한 음식 취향의 정체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과함께2’는 오는 20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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