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묘한 기류 포착
경찰대 '꽃청춘' 3인방
정수정 향한 시선
'경찰수업' / 사진 = 로고스 필름 제공
'경찰수업' / 사진 = 로고스 필름 제공


'경찰수업' 진영, 정수정, 추영우가 복잡 미묘한 감정이 오가는 삼자대면을 펼친다.

16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경찰수업'(극본 민정 연출 유관모) 3회에서는 같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의 심장 두근거리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강선호(진영 분)는 짝사랑하는 오강희(정수정 분)를 따라 경찰대학교 입학에 도전했으나, 유동만(차태현 분) 교수의 가혹한 훈련 지도와 순탄치 않은 팀 활동으로 인해 난항을 겪게 되었다. 그러한 그에게 오강희는 "너답게 해보는 건 어때?"라는 진심 어린 위로의 말을 건네 한층 가까워진 둘의 관계를 기대하게 했다.

이들이 풋풋한 로맨스를 싹 틔울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16일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는 밝은 미소를 띤 채 박민규(추영우 분)와 손을 맞잡은 오강희의 모습이 포착됐다. 냉철하고 따뜻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던 박민규는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며 평소와 사뭇 다른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강선호는 예상치 못한 광경에 주저하는 것도 잠시, 둘의 사이를 파고드는 당돌한 면모를 보인다. 예사롭지 않은 시선이 오가는 세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어, 과연 경찰대학교에서 아슬아슬한 삼각관계가 시작될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경찰수업' 제작진은 "사랑과 우정 가득한 경찰대 청춘들의 스토리는 많은 이들의 가슴을 뛰게 한다. 특히 3회에서 강선호는 오강희를 향한 돌직구 멘트로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셔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찰수업'은 16일 밤 9시 30분에 3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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