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N '체크타임' 방송화면
/사진 = MBN '체크타임' 방송화면


가수 김송이 아들 강선 군에 대한 애정을 뿜어냈다.

김송은 2일 밤 방송된 MBN '한 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했다. 이날 김송은 아들과 함께한 VCR을 보면서 미소 지었다.

"아들이 어쩜 저렇게 예쁘냐"는 칭찬에 김송은 함박 미소를 지었다. 또, "강원래와 웃을 때 모습이 똑같다"고 하자 김송은 "맞다, 정말 똑같다. 제가 그 천진난만한 삐삐웃음에 반하지 않았냐"고 답했다.

그러면서 김송은 강원래의 말을 빌어 "극단적인 얘기지만,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더라"며 아들 선에 대한 부부의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김송은 갱년기 증상으로 고충을 호소했다. 김송은 6개월 만에 12kg이 쪘다며 한숨 지었다. 김송은 "바지 허리 사이즈가 5cm가 늘었다"면서 "갱년기 때문에 이렇게 살 쪘다. 호르몬 때문이다"고 속상해했다.

김현영 산부인과 전문의는 "갱년기가 와서 살이 한 10kg 정도 찐 것은 김송의 잘못이 아니다. 호르몬이 줄어들면서 생기는 증상이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증상이라고 볼 수 있다.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면 비만이나 당뇨가 올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여성 호르몬을 적극적으로 관리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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