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경력 20년 이상 김수로
폭소 만발 유룡마을 홍보 영상 제작기
사진제공=LG헬로비전, LG U+, 더라이프 ‘우리동네 클라쓰'
사진제공=LG헬로비전, LG U+, 더라이프 ‘우리동네 클라쓰'


배우 김수로가 예술혼을 불태운다.

오늘(30일) 방송되는 LG헬로비전, LG U+, 더라이프 ‘우리동네 클라쓰(이하 우동클)’에서 유룡마을을 알리기 위한 홍보 영상 제작에 홍보팀장 김수로가 직접 메가폰을 잡은 것. 배우 경력 20년 이상의 김수로를 필두로 이혜성, 조엘 등 홍보팀 3인방의 폭소 만발 홍보 영상 촬영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핫 플레이스’로 재탄생될 유룡마을의 홍보를 위해 홍보팀장 김수로가 열정 폭발 감독으로 변신한다. 김수로는 앙증맞은 메가폰 소품을 직접 챙기는 동시에 고퀄리티 영상을 위해 현장에 있던 제작진을 카메라 감독으로 즉석에서 섭외하는 등 남다른 의욕을 내비친다.

홍보팀 3인방은 홍보영상 첫 촬영지로 갯벌을 다시 찾는다. 지난주 ‘뻘배 체험’으로 갯벌에 친숙해진 이혜성과 조엘은 감독의 주문대로 능숙하게 ‘칠게’를 세팅하지만 이 모습을 담기 위해 뻘에 들어간 제작진은 깊숙하게 박힌 발을 빼지 못해 허둥지둥 몸 개그를 선보여 지켜보던 마을 반장님과 김수로를 폭소케 한다.

열혈 감독 김수로의 프로다운 모습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홍보팀 3인방은 고된 노동으로 웃음을 잃었다는 시공팀 이수근, 이진호, 나태주를 찾았다. 뜨거운 날씨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던 나태주는 “메인으로 써주세요”라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한다.

김수로의 디테일한 디렉팅에 나태주가 한층 자연스러워진 표정 연기를 선보이자 이수근은 “오 역시 전문가다”며 감탄한다. 이수근의 칭찬에 한껏 흥이 오른 김수로가 저세상 텐션의 큐 사인을 내자 현장은 이내 웃음바다로 변했고, 이수근은 “백신 맞으시더니 컨디션이 좋아지셨는데요?”라는 익살스러운 멘트로 김수로를 멋쩍게 해 웃음을 자아낸다.

‘우리동네 클라쓰’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밤 9시에 만나볼 수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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