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사진제공=SBS 플러스, NQQ
'나는 솔로' ./사진제공=SBS 플러스, NQQ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 결혼에 골인한 커플을 찾기 위한 3MC 데프콘, 전효성. 이이경의 탐정 수사가 시작된다.

28일(오늘) 방송되는 SBS플러스, NQQ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약 한달 반만에 결혼을 결정한 실제 커플을 찾기 위해 촉을 ‘풀가동’하는 데프콘, 전효성, 이이경의 분투가 펼쳐진다.

앞서 ‘나는 SOLO’ 제작진은 첫 방송에 말미에 “곧 결혼하는 커플이 있다”는 ‘초특급 스포일러’를 공개해 경악케 했다. ‘나는 SOLO’에서 처음 만난 두 남녀는 “진정한 사랑을 만나 이제는 결혼하겠다”며 약 한달 반 만에 결혼을 결정했음을 알렸다.

이날 데프콘은 솔로녀 7인의 ‘자기소개 타임’을 보기 전, “한달 반 만에 결혼을 결정한 추진력 있는 분과, 그 분의 미래의 와이프를 찾아야 한다”며 전의를 불태운다. 이이경 역시 “(궁금해서) 나 미쳐 버리겠다”며 발을 동동 구른다.

이후 데프콘은 “제 주위서 난리가 났다. 어떻게 불꽃이 튀었길래 초고속으로 결혼하냐면서, ‘주작 아니냐’고 물어 본다”며 ‘나는 SOLO’의 체감 인기를 증언한다. 전효성은 “드라마 ‘응답하라’의 남편찾기 수준”이라고 맞장구치고, 데프콘은 “절대 조작이 아니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한다.

특히 이이경은 “결혼하시는 분들의 과거를 본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며 ‘매의 눈’으로 솔로남녀 14인의 ‘사랑의 화살표’를 주시하다가, 마지막에 의미심장한 추리 결과를 내놓는다. 과연 이이경의 ‘탐정 촉’이 적중할지, 초유의 ‘추리 게임’을 가미한 ‘나는 SOLO'의 리얼 로맨스 향방에 관심이 집중된다.

‘나는 SOLO’ 3회는 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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