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우먼 파이터' 8월 24일 첫 방송
'스트릿 우먼 파이터' /사진=Mnet 제공
'스트릿 우먼 파이터' /사진=Mnet 제공


댄스 크루들의 자존심을 건 춤싸움이 펼쳐질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프로모 영상을 공개하며 짜릿한 재미를 선사해 눈길을 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댄스 크루 여덟 팀(훅, 라치카, 홀리뱅, 코카N버터, 프라우드먼, 웨이비, 원트, YGX)이 출연해 서열 1위 글로벌 K-댄스 크루가 되기 위해 자존심을 걸고 크루간의 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심사위원인 '파이트 저지'로는 보아와 태용이 합류했고, MC는 강다니엘이 맡는다.

지난 26일 공개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프로모 영상은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고 짜릿한 재미가 첫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크루들의 한치의 양보 없는 춤싸움은 물론, 대한민국 대표 댄서들이 직접 나선 안무들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싸이, CL, 제시의 솔직한 감탄과 반응이 눈길을 끈다. 싸이는 "우리나라에 이런 프로그램이 생기는구나"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CL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 크루들의 댄스를 확인 후 "나 너무 집중했다. 재밌다"고 놀라움을 표했고, 제시는 "다들 싸우러 나온 것 같다. Competition(경쟁) 여자들끼리 하는게 제일 재밌다"고 말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첫 MC로 활약하는 강다니엘은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한 여자들의 춤 싸움'으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파이트 저지' 보아와 함께 크루들의 춤전쟁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을 짓고 있어 크루들의 활약상에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오는 8월 24일 밤 10시 20분에 첫 방송한다.

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