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X이민영, 순산 기원 쇼핑
손주 바보 면모 드러내는 김응수X이종남
'결사곡2' 스틸컷./사진제공=TV조선
'결사곡2' 스틸컷./사진제공=TV조선


성훈이 자신의 아이를 가진 이민영과 쇼핑에 나선다.

22일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2’(이하 ‘결사곡2’) 측은 성훈과 이민영, 김응수, 이종남의 순산 기원 쇼핑 현장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은 예정일이 다가오는 송원(이민영 분)의 순산을 기원하며 다 같이 쇼핑에 나선 장면으로, 판사현과 판문호(김응수 분)는 몸이 무거운 송원을 양쪽에서 거들어주며 지극정성으로 가구매장에 들어가고, 소예정(이종남 분)은 흐뭇한 얼굴로 이리저리 꼼꼼하게 살펴본다.

어두웠던 판사현의 함박웃음과 아련했던 송원의 밝은 미소, 태어날 손주를 생각하며 들뜬 판문호와 소예정이 벌써부터 손주 바보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불륜으로 시작한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마치 한 가족 같은 네 사람의 화목함은 지속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결사곡2' 스틸컷./사진제공=TV조선
'결사곡2' 스틸컷./사진제공=TV조선
무엇보다 지난 12회에서는 사피영(박주미 분), 신유신(이태곤 분)의 70분간 2인극이라는 파격전개로 다른 등장인물은 등장하지 않아 충격을 안겼따. 11회 방송에서 판사현은 부부동반 모임 뒤 술 취한 아내 부혜령(이가령 분)이 다시 잘해보자는 말에 반박하지 않았고, 송원은 출산 후 중국어 과외를 해달라는 서반(문성호 분)의 제안에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겠다고 답해 의문을 안겼기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불륜에도 각양각색이 있음을 드러내며 끊임없는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마음껏 예측하고, 정신없이 뒤통수 맞을 전개가 펼쳐지는 13회를 봐 달라”고 전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2’ 13회는 오는 24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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