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한식 불고기 주제
백종원, 제자들 위한 열정
성시경도 놀란 깜짝 실력
'백종원클라쓰' 스틸/ 사진=KBS2 제공
'백종원클라쓰' 스틸/ 사진=KBS2 제공


KBS2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 클라쓰’의 사부 백종원이 제자들의 한식 요리에 깜짝 놀란다.

19일 방송되는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전 세계인의 최애 한식 메뉴인 불고기를 주제로 각양각색 불고기 요리에 도전한다.

백종원은 외국인들이 가진 불고기에 대해 가질 수 있는 선입견을 깨고 맛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촬영 3시간 전부터 스튜디오에 도착해 무언가를 직접 준비했다. 과연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불고기에 대한 선입견은 무엇일지, 그 선입견을 깨기 위해 백종원은 어떤 것을 준비했을지 관심을 모은다.

또한 백종원은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불고기에서 가장 중요한 재료는 한국의 전통 간장”이라고 말하며 핵심 재료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한식을 알아가게 한다는 취지를 밝혀 사부로서의 면모를 보인다. 외국인 제자가 전라남도 담양에서 구해온 종류별 전통 간장의 맛을 본 성시경은 간장의 깊은 맛에 감탄했다.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불고기는 지역마다 특색이 달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인만큼 이날 ‘백종원 클라쓰’에서도 각양각색의 불고기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애슐리, 라이언, 에이미, 에이딘, 매튜가 각자 필살기가 될 해외의 식재료를 가져와 백종원의 불고기 레시피와 결합시켜 상상 그 이상의 글로벌 불고기를 선보인다.

무엇보다 백종원과 성시경은 한식 새내기들이 만든 불고기를 맛본 후 “43년 동안 먹어본 적 없는 불고기다”, “식당 메뉴 해도 되겠는데?” 등의 평가를 한다고 해 더욱 기대감을 더한다. 과연 한식 새내기들이 만든 불고기는 어떤 모습일지, 불고기로 가려지는 단판 승부의 승자는 누가 될지 궁금케 한다.

‘백종원 클라쓰’는는 ‘한식 마스터’ 백종원과 '음식 토크 발라더' 성시경이 의기투합해 ‘글로벌 한식 새내기’들에게 진짜 한식이 무엇인지 한식의 기본기를 가르쳐 전 세계인에게 한식의 매력을 제대로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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