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X대기과학 컬래버
백두산 호랑이에 압도
"전 세계 두 곳 뿐"
'선을 넘는 녀석들' / 사진 = MBC 제공
'선을 넘는 녀석들' / 사진 = MBC 제공


'선을 넘는 녀석들'이 미래의 인류를 구할 비밀 기지 시드볼트를 찾는다.

18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이하 '선녀들')에서는 역사와 대기 과학의 컬래버레이션 배움 여행이 펼쳐진다.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 심용환은 대기 과학 마스터 조천호 박사와 함께 우리가 직면한 기후 위기와 지구가 보내는 마지막 경고 메시지에 대해 살펴본다.

이날 '선녀들'은 한반도를 호령했던 백두산 호랑이와 마주한다. 위엄 넘치는 백두산 호랑이의 포스에 압도당한 것도 잠시, '선녀들'은 백두산 호랑이가 멸종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란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 동식물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생존을 위협받으며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벌의 멸종은 4년 내 인류의 멸망을 불러올 것이라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벌의 멸종과 인간 생존은 과연 어떤 상관 관계가 있는 것일까.

이런 가운데 '선녀들'은 인류 재앙을 막기 위한 현대판 노아의 방주를 찾아 관심이 모인다. 바로 미래 인류를 위한 씨앗 저장고 시드 볼트다. 전현무는 "인류를 구할 비밀 기지다. 전 세계에 단 두 곳 밖에 없는데, 그 중 하나가 대한민국에 있다"라고 뿌듯하게 말하며, "시드볼트가 열리는 날은 인류가 멸종하는 날"이라고 경고해 모두를 긴장하게 만든다.

기후 위기에 맞설 마지막 희망 시드볼트에 숨겨진 비밀은 18일 밤 9시 5분 방송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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