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사원증은?
웰컴키트 일부
"흥분 시킬 무대"
'라우드' / 사진 = SBS 제공
'라우드' / 사진 = SBS 제공


'LOUD: 라우드'(이하 '라우드')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앞서 'JYP Pick's'로 꾸며진 3라운드에서는 '개화', 'Coin', '언박싱' 등 레전드급 자작곡 무대들이 쏟아져 나오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에 힘입어 이들의 음원이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고, 이계훈, 천준혁은 TV 화제성 조사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매주 발표하는 비드라마 부문 검색 이슈 키워드 TOP 10 각각 5, 7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연예인이 아닌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로서는 이례적인 일이다.

모든 면에서 화제성을 이끌고 있는 '라우드'는 1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피네이션의 로고가 새겨진 의문의 사원증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출입증 상단부에는 참가자들의 이름이 하나하나 적혀있었는데, 천준혁, 오경준 등 피네이션 연습생 출신 참가자들의 이름뿐만 아니라, 케이주, 다니엘 제갈, 은휘 등 일반인 참가자들과 이계훈, 아마루, 임경문 같은 JYP 출신 참가자들의 이름까지 총망라되어 있어 흥미를 자아낸다.

제작진은 "싸이가 피네이션 사옥을 방문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준비한 웰컴 킷의 내용물 중 일부의 모습"이라고 설명하며 4라운드로 꾸며지는 PSY 라운드 서막을 알렸다.

싸이의 주도로 진행될 4라운드에서는 방송 사상 최초로 피네이션의 사옥이 공개된다. 회사의 다른 업무가 모두 중단될 정도로 손님 맞이에 정성을 다한 것은 물론이고 참가자 한명을 위한 맞춤형 웰컴 키트를 준비할 정도의 세심함을 보여줘 선물을 받아든 '라우드' 참가자들이 모두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JYP의 시스템이 참가자들의 창의력을 만나 엄청난 시너지를 냈던 지난 라운드에 이어 이번 4라운드에서 싸이가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어떻게 이끌어낼지 기대가 큰 이유다.

제작진은 "이번 라운드에서 싸이와 피네이션을 만난 참가자들이 만들어 내는 무대는 제작진 모두를 흥분하게 만들 정도였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강력한 팬덤을 구축하며 온라인 화제성 상승세를 탄 '라우드'는 17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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