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10귀 콘서트' 빅마마 출격
8명의 목소리에 대한 한줄평
유야호에게 입시 심사 러브콜
'놀면 뭐하니'/ 사진=MBC 제공
'놀면 뭐하니'/ 사진=MBC 제공


MBC ‘놀면 뭐하니?’톱10귀 콘서트에 보컬 그룹 빅마마가 출격한다. 9년 만에 돌아온 빅마마를 향해 MSG워너비와 유야호(유재석)는 팬심을 드러낸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는 ‘톱10귀 콘서트’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

이번 주 ‘톱10귀 콘서트’를 찾은 첫 게스트는 9년 만에 신곡 ‘하루만 더’로 돌아온 레전드 보컬 그룹 빅마마(박민혜, 신연아, 이영현, 이지영).

MSG워너비 결성을 위한 M.O.M과 정상동기의 마지막 경연 당시, 정상동기가 경연 곡으로 ‘체념’을 불러 큰 화제를 모았다. 이어 빅마마의 반가운 컴백 소식을 접한 멤버들은 모두가 기뻐하며 이들과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렸다.

빅마마는 데뷔 곡 ‘Break Away’를 시작으로 ‘거부’ 그리고 신곡 ‘하루만 더’ 무대를 펼치는가 하면 원곡자 이영현이 직접 ‘체념’을 부른다. 특히 빅마마의 찐팬인 정상동기의 정기석(쌈디)는 심장을 부여잡으며 무대에 흠뻑 빠졌고, 이영현의 한 마디에 “이게 성공한 삶이에요”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멤버 전체를 실용음악과 교수로 알려진 빅마마에게 유야호가 MSG워너비 목소리에 대한 감상을 물었는데, 빅마마의 대답에 잔뜩 긴장한 MSG워너비 멤버들 사이에 희비가 교차했다고 전해져 과연 어떤 이야기를 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학과장을 맡고 있는 신연아는 MSG워너비 멤버들을 뽑은 유야호의 ‘톱10귀’에 감탄하며 입시 심사위원으로 러브콜을 보냈다고 해 폭소를 자아낸다.

‘놀면 뭐하니?’는 오는 17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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