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내와의 러브스토리 공개
"서울-부산 장거리 연애, 4개월 만에 결혼"
'신과 함께2' 스틸컷./사진제공=채널S
'신과 함께2' 스틸컷./사진제공=채널S


'농구 대통령' 허재의 로맨티시스트 면모가 공개된다. 경기가 있던 날 새벽, 부산에서 서울까지 택시를 타게 만든 허재의 ‘직진 로맨스’는 어땠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채널S 예능 ‘신과 함께 시즌2’에서는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 허재와 '영원한 벤치 멤버'인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로맨틱한 대서사시가 공개된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시우민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허재는 이날 아내와의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음식을 '맛.잘.알' 4MC에게 주문한다. 그가 준비해온 사연엔 허재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담겨 있어 흥미를 자아낸다. 허재는 30년 전 여름, 부산에서 아내와 우연한 첫 만남 후 다음날 호텔 로비에서 맞선을 보기 위해 온 그녀와 운명적으로 재회했다고 밝혀 4MC들의 흥미를 끈다.

허재는 다음날 경기가 있던 상황임에도 아내를 잡아야 한다는 생각이 본능적으로 앞섰다고. 아내와 만나는 동안 모든 비행기를 놓쳤다는 그는 결국 경기 당일 새벽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 택시를 타고 그날 경기를 치렀다고 밝힌다.

허재의 남다른 ‘직진 로맨스’로 두 사람은 만난 지 3일 만에 부산과 서울을 왕복하는 장거리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고 해 그 과정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절친'인 신동엽은 당시 ‘슈퍼스타’ 였던 허재의 인기를 증언하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이에 성시경이 “(형수님이) 그렇게 예쁘셨어요?”라고 묻자 허재는 “그때는 제일 예쁘다고 생각했지”라며 그날의 설렘을 표정으로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로맨틱 제왕 허재의 '직진' 러브스토리와 만난 지 4개월 만에 일사천리로 진행된 허재 부부의 결혼 이야기가 담긴 ‘신과 함께 시즌2’는 오는 16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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