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동's 캠핑존-골라자봐' 방송 캡처
사진='호동's 캠핑존-골라자봐' 방송 캡처


'호동's 캠핑존-골라자봐'에 오지호, 손담비, 조진웅 등 스타들의 닮은꼴 손님들이 대거 등장, 팅존지기 홍현희의 마음에 사랑의 불을 지폈다.

지난 14일 방송된 LG헬로비전·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캠핑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호동's 캠핑존-골라자봐' 5화에서는 두 번째 고객들이 체크인. 팅존지기 홍현희는 '팅존'을 예약한 선남선녀들의 등장 전부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홍현희는 캠핑하기 좋은 날씨에 만족스러운 듯 "이런 날 정말..! 사랑하고 싶다 진짜!"고 말하자 양세찬은 "현희씨는 하고 있잖아요"라고 응했다. 이에 홍현희는 "결혼하면… 사랑하는 건 아니에요~"라며 유머러스하고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팅존'에 '오지호' 닮은꼴로 출연한 김재학은 "1초만에 눈이 가는 분 있다"고 직진 발언을 했고, 여성 출연자 장서임은 "그게 전가요?"라며 한 수 위의 돌직구를 던졌다. 이들의 거침없는 티키타카에 홍현희는 호흡곤란이 일어날 정도라며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장서임은 "영앤리치, 톨앤핸섬이 이상형", "직업이 교사이시면 교장까지 하실건가요?" 등 솔직 담백한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자기소개를 끝내고 첫 인상 블라인드 투표를 진행. 팅존지기 홍현희를 깜짝 놀라게 한 투표 결과는 다음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먹존'에는 아이돌 포스를 뽐내는 댄서들이 등장. 화려한 퍼포먼스와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리아킴이 속한 '원밀리언(1MILLION)'의 안무가 이어진이 추는 제시의 '어떤X'부터, 청하의 장발댄서로 화제를 모았던 우드의 '마리아'까지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들의 넘치는 텐션에 강호동은 "에너지가 홍진영급"이라며 먹존지기 이상민을 걱정했다. 하지만 이상민은 자신감을 보이며 그들의 텐션을 더욱 끌어올려줄 '한우 FLEX'를 예고했다. 다음화에서 공개될 부위별 한우구이와 매운 소꼬리찜 볶음을 맛본 댄서들은 폭풍 먹방을 선보일 예정. 그 숨겨진 레시피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낼 전망이다. 밝기만한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 또한 다음화에서 함께 공개된다.

결혼 2년차 신혼부부가 찾은 '생존'은 초반부터 위기에 봉착했다. 5각 텐트 설치에 도전한 생존지기 조재윤과 신혼부부는 거세지는 바람에 점점 얼굴이 굳어갔다. 하지만 와일드 캠퍼 조재윤의 진두지휘하에 장장 4시간에 걸쳐 완성. 다음화에서는 직접 강에서 식자재를 구하는 모습부터 장어를 나뭇가지에 꽂아 뜯어 먹는 등 본격적인 리얼 야생 캠핑에 돌입할 예정이다.

조재윤은 "배우 강하늘이 보고 너무 좋아하더라. 캠핑을 되게 좋아하는 친구"라고 하자 강호동은 "스트롱 스카이(Strong sky)?"라며 아재개그를 선보이며 강하늘에 반가움을 표했다.

LG헬로비전과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가 공동 제작하는 캠핑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호동's 캠핑존-골라자봐'는 매주 수요일 LG헬로비전은 오후 5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는 저녁 8시에 방영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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