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사진=방송 화면 캡처)
'생생정보'(사진=방송 화면 캡처)

'생생정보' 오징어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통오징어 짬뽕이 화제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이하 '생생정보')속 코너 '장사의 신'에서는 쫄깃하고 푸짐한 통오징어 짬뽕 맛집이 등장했다.

고수는 수타로 만든 면에 국내산 통오징어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간 이 짬뽕을 대표메뉴로 소개했다. 얼큰한 국물 탱글탱글한 면, 싱싱한 오징어의 맛이 환상의 조합을 이뤘다.

45년 간 중화요리 외길을 걸어온 주인장의 손맛과 내공이 고스란히 들어간 통오징어 짬뽕을 맛 본 손님들은 "한결 같은 맛이다" "얼큰해서 속이 풀린다"라고 극찬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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