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트로트'./사진제공=MBN
'헬로트로트'./사진제공=MBN


MBN이 ‘국가대표 선발전-헬로트로트’(이하 ‘헬로트로트’)를 론칭한다.

MBN 종편 10주년 특별기획 '헬로트로트'는 K-트로트의 세계화를 위한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 및 뮤지션이 각 팀을 대표하는 감독이 되어 코치진과 함께 '트로트 국가대표 선발전'에 내보낼 선수들을 캐스팅하고 훈련을 진행한다.

선발된 선수들은 팀을 이뤄 트로트 번안곡 부르기와 해외 장르 콜라보·편곡 미션 등 각 라운드에서 다양한 미션 및 경연을 수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트로트'를 목표로 기획된 만큼 전 세계 음악 전문 프로듀서가 대거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월드다. '헬로트로트'에서는 다양한 장르와 크로스오버가 가능한 K-트로트의 색다른 매력을 전할 전망이다.

'헬로트로트'에서는 대한민국 트로트 100년, K-트로트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세계를 저격할 트로트 국가대표를 모집한다.

재야의 고수부터 뜨고 싶은 루키, 발라더, 래퍼, 아이돌, 로커, 일반인 실력자까지 트로트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트로트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에게는 우승상금 및 해외 무대 진출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모집은 오는 7월 31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헬로트로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N 측은 "대한민국을 넘어 이제는 전 세계에 트로트의 저력을 보여줄 때"라며 "해외로 진출해 전 세계에 트로트 한류를 불러일으킬 대한민국 '찐' 트로트 국가대표가 누가 될 것인지 기대해도 좋다. 경계 없는 트로트의 세계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헬로트로트'는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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