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반 역의 문성호, SF전자 장남으로 밝혀져
/사진 = '결사곡2' 방송화면
/사진 = '결사곡2' 방송화면


미스터리한 매력의 문성호 정체는 재벌 2세였다.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 작곡2’ (극본 피비 연출 유정준 이승훈, 이하 '결사곡2') 문성호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졌다.

지난 10일 9회 방송에서 서반(문성호 분)이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송원(이민영 분)을 소개받은 가운데 그동안 미스터리한 존재감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던 그가 SF전자 장남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11일 10회 방송에서는 피영(박주미 분)의 어머니 장례식장에서 SF전자 서동마(부배 분)와 서반이 형제라는 것을 알게 된 혜령(이가령 분)이 서반이 재벌가 장남이라는 반전 사실에 눈을 번뜩이며 흑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의 베일이 벗겨지고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인물 송원과 서반의 새로운 관계와 평소 서반에게 관심을 보여왔던 혜령의 변화까지 터져 나온 상황.

또 그의 반전 정체는 극의 중요한 터닝포인트로 작용한 동시에 그의 배경을 알게 된 위기의 인물들의 숨겨왔던 욕망을 끌어내고 시험하며 대반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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