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숭+수위 없는 여자들의 토크
아이돌 같은 아이 둘, 정시아
"엄마에서 '나'를 찾는 중"
사진제공= SBS FiL 아수라장
사진제공= SBS FiL 아수라장


배우 정시아가 '워킹맘'을 대변했다.

SBS FiL '아수라장'의 '연예계 대표 동안맘' MC 정시아가 "아름답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나이들 수 있는 비법에 대해 정보를 알려드리고 싶다"고 말해 앞으로의 방송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정시아는 제작진을 통해 "워킹맘인데다가 최근 코로나19로 가족들이 주로 집에 있다 보니 시간적 여유가 더 없어졌다. 어느 순간 핫플레이스&잇템들과 점점 멀어지고 있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최신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으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 '아수라장'은 다른 MC&게스트를 통해 최신 트렌드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라고 덧붙이며 트렌드 학구열에 불타는 모습을 보였다.

결혼 13년차인 두 아이의 엄마 정시아는 "나름대로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출산 후 나보다는 아이들에게 내 삶의 포커스를 맞추고 살았다"며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란 이제서야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알았고, 엄마에서 '나'를 찾고 있는 중인데 '아수라장' 방송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정시아는 "3040 여성들이라면 아무래도 건강을 생각하는 나이인데,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시대에 면역력을 챙길 수 있는 아이템들을 골라 소개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도 드러냈다.
사진제공= SBS FiL 아수라장
사진제공= SBS FiL 아수라장
'아수라장'에서 '트렌트 하이에나'로 불리고 있는 정시아는 "난 트렌디하고 싶지만 일하랴, 살림하랴, 아이 키우랴…사실 따라잡기가 쉽지 않다. 어떤 부분에선 보통 맘들을 대변하고 있지 않나 싶다"고 스스로를 평가했다.

또 정시아는 "음식, 가전, 의상 등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많이 갖고 있는 박지윤 아나운서, 자타가 공인하는 건강 전문가 민혜연 선생님과 트렌디하고 싶은 '보통맘'인 제가 만난 것이 바로 '아수라장'이다"라며 "평범한 여자들의 수다들 속에 전문가의 팩트까지 녹아 있어, 단순히 입소문에서 그치지 않고 시청자 분들께 믿음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아수라장'은 내숭 없고 수위 없는 토크로 여자들이 궁금해하던 정보를 알려주는 사이다 방송. 여성들이 궁금해하는 정보와 은밀한 토크가 함께하는 'TV판 맘카페'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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