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좋아한다"
술 없이 카페 4차까지
늦둥이 탄생 '축하'
'미운 우리 새끼' / 사진 = SBS 영상 캡처
'미운 우리 새끼' / 사진 = SBS 영상 캡처


'미운 우리 새끼' 이승엽이 아침드라마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11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전 야구선수 이승엽이 출연했다.

신동엽은 이승엽에 대해 "수다 떠는 걸 좋아한다더라"라며 "유재석, 지석진 과다. 술 한 모금 없이 카페에서 3차, 4차까지 간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은 "아침드라마 마니아라고?"라고 물었다. 이승엽은 "어머님들과 대화가 가능하다. 주말 빼고는 아침만 기다렸던 기억이 있다"라고 전했다.

서장훈은 "은퇴하고 나면 늦게 일어나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승엽은 "은퇴하면 더 일찍 일어난다. 아이 학교도 태워줘야 하고 일이 없으니까 내가 다 돌봐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우새' 어머니들은 이승엽의 늦둥이 탄생을 축하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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