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옥주현./사진제공=SBS
배우 옥주현./사진제공=SBS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 스페셜 DJ로 나선다.

옥주현은 미국 코미디쇼 출연 이후 자가격리 중인 DJ 김영철을 대신해 오랜만에 라디오를 진행한다. 오는 12일 월요일, 13일 화요일 이틀 간 '철파엠' DJ 자리에 앉는다.

걸그룹 핑클로 시작해 독보적인 뮤지컬 배우에 이르기까지 정상급의 노래실력을 보이고 있는 옥주현은 이미 '별이 빛나는 밤에', '가요광장' 등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발군의 DJ 능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에도 평소 친분이 있던 김영철 DJ와의 의리를 지키고자 흔쾌히 출연에 응했다는 후문.

옥주현은 '철파엠' 생방송으로 직접 청취자들과 소통하면서 솔직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월요일 코너 '나나랜드'에도 직접 참여해 배우로서의 면모도 보여준다고 한다. 특히 13일 화요일에는 옥주현이 직접 프로듀싱한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와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 최고의 보컬그룹과 최고의 뮤지컬 배우가 만들어낼 하모니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철파엠'은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SBS 파워FM을 통해 생방송으로 들을 수 있고,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와 철파엠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함께 할 수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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