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사진제공=SBS
'돌싱포맨' ./사진제공=SBS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 현실 공감 백배의 웃음 보따리를 안고 온다.

‘미운우리새끼’의 스핀오프로 제작된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무언가 결핍되고, 어딘가 삐딱한, 그리고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관찰 토크쇼로, 그동안 ‘미우새’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했던 ‘돌싱포맨’의 색다른 매력과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이에 제작진은 9일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 네 명의 돌싱들이 첫 게스트 송민호, 피오와 어떤 토크를 나눴는지 맛보기 선공개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송민호와 피오는 ‘국민찐짠’ 임원희가 “여자한테 따귀 맞은 경험이 있다”고 당당하고 솔직하게 고백해 깜짝 놀랐다. 여기에 돌싱 맏형 탁재훈은 “그때 따귀 맞고 부끄러워서 빨개진 게 지금까지 계속 가는거야”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송민호는 “형들은 고백을 어떻게 해요? ‘야! 사귀자, 사귈래?’ 이렇게 얘기해요?”라며 ‘돌싱포맨’의 연애관을 궁금해했다. 민호의 돌발 질문에 ‘돌싱포맨’은 “연애를 언제 해봤더라?”라며 생각에 잠겼는데, 임원희가 불쑥 “오늘부터 1일 할까?”라고 언급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렇듯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이별의 아픔이 있는 ‘돌싱포맨’이 그들의 연애관, 결혼관을 가감 없이 솔직하게 털어놓는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첫 촬영을 마친 송민호와 피오 역시 ‘돌직구’ 인터뷰에서 “재훈 형도 재밌지만, 원희 형이 너무 귀여워서 자꾸 보게 됐다. 역시 ‘돌싱포맨’의 케미가 좋다”고 만족해 눈길을 끌었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오는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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