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스틸컷./사진제공=채널A, SKY
'강철부대' 스틸컷./사진제공=채널A, SKY


특전사 박준우(박군)와 UDT 김상욱이 '믹스커피 퍼포먼스'를 재연한다.

6일(오늘) 방송되는 SKY채널, 채널A 예능 ‘강철부대’ 16회에서는 강철부대원 24인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담은 ‘강철 전우회’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전자들 간 익명 투표를 담은 ‘강철부대 X-파일’ 그리고 서른 번의 미션이 이뤄지는 동안의 명장면을 되돌아보는 코너를 선보인다.

‘실물 미남 1위’부터 ‘식탐 1인자’를 비롯한 다채로운 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익명 투표의 신빙성을 알아보기 위한 시간이 마련된다. 먼저 깜짝 전화 연결이 성사, 의문의 전화 상대에 도전자 모두가 긴장한 채 숨을 죽이며 귀를 기울이게 된다고.

이어 먹방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닭 다리 먹기 대회가 펼쳐지며 ‘원조 먹방러’로 알려진 UDT 육준서의 승부욕을 발동시킨다고 해 기대가 모인다.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 박준우와 UDT(해군특수전전단) 김상욱 간 ‘참호격투 대장전’ 미션 당시의 일화도 공개된다. 대결이 중단된 정도로 치열한 육탄전이 오고 갔던 가운데, 박준우가 참호 안 흙탕물을 믹스커피로 칭해 과열된 분위기를 유쾌하게 풀었던 것.

이에 박준우와 김상욱이 선의의 경쟁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당시를 재연하는 ‘믹스커피 흙탕물’ 퍼포먼스를 예고, 기대를 끌어올린다.

특전사 정태균은 육준서와 접전을 벌였던 ‘참호격투’ 1라운드 때 육준서의 목덜미를 잡았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해명에 나선다. 육준서 역시 “한마디 하겠다”며 당시의 소감을 밝힌다고 해 이목이 쏠린 상황.

이런 가운데 해병대수색대 오종혁이 “(참호격투의) 최대 피해자는 나”라며 알려지지 않았던 억울함을 터트려 현장이 폭소로 가득 차게 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하낟.

‘강철부대’ 16회는 6일(오늘)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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