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의 무서운 반란
헤비메탈 끝판왕
히트곡 메이커 누구?
'슈퍼밴드2' / 사진 = JTBC 제공
'슈퍼밴드2' / 사진 = JTBC 제공


'슈퍼밴드2' 역대급 끼와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의 반란이 시작된다.

5일 밤 방송하는 JTBC '슈퍼밴드2' 2회에서 다재다능한 어린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는 나이는 어리지만 만만치 않은 실력으로 무장한, 일명 '슈밴키즈'가 소름 끼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17세 어쿠스틱 기타 천재와 역대 최연소 12세 일렉 기타 천재가 지난 시즌을 능가하는 스타 기타리스트의 계보를 이을 예정이다.

또 "이게 말이 돼?", "저희도 탐이 납니다"라며 무수한 천재 음악가들을 만나온 프로듀서들이 놀라움에 빠졌다고 전해졌다. 특히 한 참가자의 무대에 유희열은 "솔직히 어리다고 무시했는데 사과드리겠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가녀린 외모에 반전 파워로 국군 장병들에 이어 '슈퍼밴드2'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훔치러 온 군통령과 600회 이상의 해외 공연을 마친 클래식 기타리스트까지, 유명 뮤지션들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가운데 음원차트 상위 100위 안에 진입한 곡이 무려 45곡인 히트곡 메이커의 출연을 예고해 벌써부터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비주얼과 검증된 실력을 고루 갖춘,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만들 신흥 여심 저격수들이 '슈퍼밴드2'를 찾아온다. 홀로 음악을 하던 방구석 DJ, 희소가치를 자랑하는 트럼펫 부는 보컬, 홍대 인디씬 최고의 루키 등 오직 '슈퍼밴드2'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참가자들의 무대가 펼쳐질 것을 귀띔했다.

한편, 세대를 초월한 뮤지션들의 오디션 현장을 담은 '슈퍼밴드2'는 5일 밤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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