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히는가' 방송 화면./사진제공=SBS FiL
'밝히는가' 방송 화면./사진제공=SBS FiL


트로트가수 박군이 특별한 도전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SBS FiL 예능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이하 ‘밝히는가’) 촬영에서 박군은 ‘나만 몰랐을 지도’의 슈퍼모델 장원진과 함께 핫플레이스 데이트를 즐겼다.

박군과 장원진은 커플 티셔츠까지 맞춰 입고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이 찾은 곳은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서핑을 즐길 수 있는 도심의 한 실내 서핑장과 실탄 사격장.

서핑에 처음 도전하는 두 사람은 자세부터 배우며 물 위에서 중심 잡기에 열중했다. 남다른 운동신경을 지닌 특전사 출신의 박군과 발레리나 출신의 장원진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서핑에 어려움을 겪었다.

두 사람은 실탄 사격장에서 실제 총을 가지고 사격도 즐겼다. 처음으로 총을 손에 쥔 장원진이 사격을 앞두고 긴장하자 박군은 “반동을 잡으려 하면 하탄이 날거야. 편하게 호흡하고 격발하면 된다”며 특전사 출신 다운 사격 꿀팁까지 전수했다. 특히 박군은 완벽한 사격 실력으로 ‘골드텐’까지 기록하며 카리스마 있는 모습까지 엿보였다고.

남다른 운동신경의 장원진과 ‘밝히는가’에서 처음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한 박군의 이색 데이트 현장은 5일 오전 11시 ‘밝히는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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