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유튜브 채널 개설
삼둥이 미공개 영상 대방출
사랑이 근황도 공개 예정
'슈돌' 삼둥이/ 사진=KBS2 제공
'슈돌' 삼둥이/ 사진=KBS2 제공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출연한 배우 송일국의 세 쌍둥이 아들 삼둥이의 미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5일 개설한 ‘슈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슈돌’ 명장면부터 미방송분, 아이들의 최근 근황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그중에서도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국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새로운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는 소식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슈돌’에 출연한 삼둥이는 송일국의 세쌍둥이 아들로, 출연 당시 시청률 고공행진을 견인하는 등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 의젓한 장남 대한이, 애교만점 사랑둥이 둘째 민국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마성의 만세까지 개성만점 삼둥이의 캐릭터와 서로를 위하는 아이들의 우애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이처럼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던 삼둥이의 새로운 영상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유튜브로 모이게 만든다. ‘슈돌’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눈물 가득했던 삼둥이의 예방접종부터 팥칼국수, 수제비, 철판요리 등 군침을 자극하는 먹방까지 아이들의 다양한 매력이 담겨 있다.

앞서 제작진은 유튜브를 통해 추성훈의 딸 사랑이의 최근 근황도 공개한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유튜브를 통해 다시 만나는 사랑이와 삼둥이는 얼마나 사랑스러울지 기대를 모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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