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맞춤형 삼계탕' 공개
한식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 기대
백종원이 알려주는 스페셜 소스
사진 제공=KBS 2TV '백종원 클라쓰'
사진 제공=KBS 2TV '백종원 클라쓰'


오늘 7월 5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여름철 한국의 전통 보양 음식인 삼계탕을 글로벌 하게 즐길 수 있는 꿀팁을 알려준다.

먼저 백종원은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외국인 제자들에게 삼계탕용 닭을 고르는 법부터 닭 손질법까지 꼼꼼하게 가르쳐 준다. 특히 그는 삼계탕 기본 레시피에 이어서 해외 식재료로 만들 수 있는 '글로벌 맞춤형 삼계탕' 레시피를 알려준다. 해외에선 인삼을 비롯해 삼계탕의 재료들을 구하기 힘든 상황을 고려한 것. 과연 '글로벌 맞춤형 삼계탕'의 비주얼과 맛은 어떨지 궁금증을 유발케 한다.

또한 글로벌 한식 새내기들은 취향대로 삼계탕 닭 속을 채워도 된다는 백종원의 말에 각종 해외 식재료를 꺼내 든다. 백종원도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재료부터, 각자의 개성이 담긴 독특한 재료까지 삼계탕 닭 속을 채우며 6인 6색의 글로벌한 삼계탕의 탄생이 예고된다.

뿐만 아니라 백종원은 삼계탕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스페셜 소스도 공개한다. 닭을 그냥 삶아서 이 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양념계의 아이돌' 백종원이 알려주는 스페셜 소스는 어떨지 벌써부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백종원 클라쓰'는 한식에 대해 다각도로 접근,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는 방법까지 고려하는 섬세함을 보이며 한식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더욱 기대케 한다. 삼계탕과 해외 식재료의 글로벌한 만남의 결과는 오늘 7월 5일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식 마스터' 백종원과 '음식 토크 발라더' 성시경이 의기투합, '글로벌 한식 새내기'들에게 진짜 한식이 무엇인지 한식의 기본기를 가르쳐 전 세계인에게 한식의 매력을 제대로 알리는 '백종원 클라쓰'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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