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물어보살', 5일 방송
국제결혼 부부, 의뢰인으로 등장
이수근, 현실적인 조언
/사진=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스틸컷
/사진=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스틸컷


국제결혼을 한 한 부부가 편견 때문에 힘들다고 털어놓는다.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다.

5일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120회에는 한 부부가 의뢰인으로 찾아온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부부는 처음 만나게 된 연애 스토리를 알리며 점집을 달달한 기운으로 물들였다. 두 사람의 연애 스토리에 이수근은 "인연이다"라며 흐뭇해했고, 서장훈은 "그러다가 어떻게 결혼한 거냐"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부부는 "어떻게 보면 우린 연애를 하기 위해 결혼을 선택한 케이스"라고 답해 흥미로움을 더했다. 이후 행복한 결혼 생활만 이어질 것 같았지만, 두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고통을 겪어야 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사람들뿐만 아니라, 부부의 연애 스토리를 모두 알고 있는 가까운 사람들조차 오해를 하는 바람에 크게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수근은 "남편이 지금 해야 될 일은 따로 있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 120회는 5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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