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아♥권재관 부부
"결혼 전·후 달라져"
서로의 단점 지적
'1호가 될 순 없어' / 사진 = JTBC 영상 캡처
'1호가 될 순 없어' / 사진 = JTBC 영상 캡처


'1호가 될 순 없어' 권재관이 아내 김경아의 단점을 지적했다.

4일 밤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5호 부부 권재관·김경아 부부가 출연했다.

김경아는 남편 권재관이 결혼 전과 후가 달라졌다며 "연애할 때는 '커피 좀 마실까'라고 하면 차에 타라고 해서 양수리에 갔다. 회 먹자고 하면 바로 강릉에 갔다. 말 한 마디를 하면, 말 하기가 무섭게 다 해줬다. 그런데 지금은 회가 먹고 싶다고 하면 '우리가 무슨 민족이냐'라고 한다"라며 배달로 먹는다고 전했다.

권재관은 김경아에게 바라는 점으로 "화장실 불 좀 꺼. 낮에도 왜 이렇게 불을 켜놓고"라고 지적했다. 권재관은 휴대전화 속 아내 김경아의 이름을 '화장실 불 좀 꺼라'로 저장해놨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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