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정체
14세 연하와 결혼
"뼈 부서지도록 일할게"
'복면가왕' 이지훈 / 사진 = MBC 영상 캡처
'복면가왕' 이지훈 / 사진 = MBC 영상 캡처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복면가왕'에서 예비신부에게 다정한 메시지를 전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 3라운드에서는 '태양의 후예'의 정체가 공개됐다. 그의 정체는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었다.

이지훈은 "성악, 발성 공부를 많이 하면서 발전한 모습을 느끼고 가왕 기대도 했었다. 3라운드까지 온 것도 영광이고 마지막 노래까지 부를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피앙세를 만나서 곧 결혼한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프러포즈했다. 커플 촬영하는 날에 준비한 선물을 줬다"라고 전했다.

그는 예비신부에게 "내게 와 준 선택을 고맙게 생각하고, 뼈가 부서지도록 열심히 일해서 행복하게 해줄게.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라며 하트를 보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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