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기립' 메뉴는?
라비 "깜짝 놀랐어"
'버카언니' 등판
'1박2일 시즌4' / 사진 = KBS 제공
'1박2일 시즌4' / 사진 = KBS 제공


'1박 2일'에 역대급 저녁 식사 메뉴가 등장, 전 출연진의 탄성을 자아낸다.

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슈퍼 히어로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일요일 밤 웃음을 책임지는 예능인의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는 여섯 멤버의 여행기가 펼쳐진다.

저녁 식사 복불복 미션으로 고난도 협동 미션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1박 2일'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사기를 북돋는 저녁 메뉴가 공개된다. 이에 흥이 차오른 문세윤은 다짜고짜 라비를 둘러업고, 라비는 "진짜 깜짝 놀랐어"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 또한, 김선호는 "이건 먹어야 돼"라며 의지를 다잡는다.

하지만 자신감 200%로 무장한 기세와 달리, 체력과 능력, 지식까지 환장 호흡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1박 2일' 멤버들은 여느 때처럼 충격적인 오답을 쏟아내고, 이를 비웃던 게스트 백지영, 김민경, 미주마저 새하얀 도화지 같은 상식 수준을 드러낸다고.

특히 백지영은 버리는 카드 연정훈의 독보적인 자리마저 위협하는 '버카 언니'로 재탄생한다. 그녀는 특출난 오답을 자신 있게 외치는가 하면, 규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불상사까지 경험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인다. 김민경은 "못 하는 거 너무 부럽다"라며 타고난 예능감(?)에 부러움을 토로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1박 2일' 멤버들과 버금가는 게스트들의 오답 향연은 어떤 모습일지, 연정훈과 백지영 중 진정한 '버카'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본방송을 향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폭소를 터뜨리게 하는 환장의 오답 컬래버레이션은 4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볼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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