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에 영상 통화
"보고 싶으니까" 애교
백종원, 김재원 견제?
'손현주의 간이역' / 사진 = MBC 영상 캡처
'손현주의 간이역' / 사진 = MBC 영상 캡처


'손현주의 간이역'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에게 애교를 부렸다.

3일 밤 방송된 MBC '손현주의 간이역'에는 배우 소유진, 김재원이 출연했다.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다. 백종원은 "어이 와이프, 갑자기 무슨 영상통화여?"라며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였고 소유진은 혀짧은 소리로 "보고싶으니까!"라고 말했다. 하지만 백종원이 영상통화를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에게 보고싶다고 말했고, 백종원은 "아침에 봤는데 뭘" 쑥스러워했다.

손현주는 백종원에게 "오늘 소유진 씨 집에 못가는데 괜찮으시냐"라고 물었고, 백종원은 들은 바 없다며 "자고 온다고? 애들은 어쩌고?"라며 화들짝 놀랐다.

또 백종원은 김재원에게 "아니 왜 잘생긴 사람이 아내 옆에 앉았대! '맛남의 광장' 한 번 나와라. '골목식당'에 나와도 좋고"라며 자신의 프로그램을 홍보해 웃음을 유발했다.

소유진은 "여보, 내일 갈게. 사랑해"라며 애교 넘치는 통화를 이어갔다. 이를 보던 손현주는 "얼이 빠진다. 목소리가 완전히 달라진다. 애교가 장난이 아니네"라며 놀라워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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