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워너비 뮤비
전여빈, 여주인공
1시간 반 만에 촬영 끝
'놀면 뭐하니' / 사진 = MBC 영상 캡처
'놀면 뭐하니' / 사진 = MBC 영상 캡처


'놀면 뭐하니?' MSG워너비의 곡 '나를 아는 사람', '바라만 본다'의 뮤직비디오가 완성됐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MSG워너비의 신곡들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배우 전여빈이 출연했다.

전여빈은 "뮤비에 함께하고 싶다고 기회를 줄 수 있냐고 물었다. 당장 연락을 달라고 했다"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MSG워너비 멤버들은 무슨 촬영인지 모른 채 유야호 유재석을 만났다. 지석진은 "나 다이어트 했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전혀 모르겠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전여빈은 뮤비에 최적화된 사람이다"라며 칭찬했다.

'나를 아는 사람'과 '바라만 본다' 두 곡의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찍게 됐다. 뮤직비디오 감독은 이동휘가 맡게 됐고, 그는 "좋은 게 떠올랐다. 짝사랑남 박재정이 선물을 준비했는데 상이의 고백에 선물을 주지 못하는 설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여빈은 "선물을 받았는데 그 선물을 내려놓고 이상이의 고백을 듣게 되고, 선물을 그 자리에 내려놓는 설정은 어떠냐"라고 아이디어를 냈다.

MSG워너비 멤버들은 각자 아이디어를 대방출해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했다. 이동휘는 적재적소에 필요한 디렉팅을 하며 촬영을 빠르게 이어나갔다. 짝사랑남 박재정과 전여빈, 남자친구 이상이 뿐만 아니라 MSG워너비 멤버들은 초집중하며 촬영했다.

계획된 시간이었던 2시간보다 30분이나 빠른 1시간 30분 만에 촬영을 끝냈다. 전여빈은 "노래가 너무 좋아서 바로 감정에 몰입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동휘는 "뮤직비디오가 정말 잘 나올 것 같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MSG워너비는 새로운 곡을 받게 됐고, 로코베리의 '난 너를 사랑해'였다. 또 방송 말미에는 '쁘띠 뮤비'가 공개됐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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