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6개월 차' 표예진
'승무원 출신' 이력 공개
돌연 배우 전향한 이유
MGS워너비 박재정 출격
표예진, 서른 맞이 독립 시작…복층 하우스 공개 ('나혼자산다')


배우 표예진과 가수 박재정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독립 새내기들의 일상을 공개한다.

극과 극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줄 것을 예고한 가운데 서른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 표예진이 첫 독립 생활을 공개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2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는 ‘우리 독립했어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독립 6개월 차 표예진과 독립 2주 차 박재정의 첫 독립 생활을 공개한다.

드라마 ‘쌈, 마이웨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김비서가 왜그럴까’ 등에 출연해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온 표예진은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천재 해커 안고은 역으로 인생캐릭터를 경신하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서른을 맞이해 독립을 결정했다는 표예진은 그림 같은 뷰를 자랑하는 복층 하우스를 공개한다.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낮에는 햇살이 쏟아지고 밤에는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통창 뷰가 시선을 끈다.

또한 표예진은 일어나자마자 청소를 시작하는가 하면 깔끔한 정리 습관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친구들로부터 ‘표.또.청’(표예진이 또 청소하네)이라는 별명을 얻었다는 표예진은 먼지 한 톨도 남기지 않는 청소의 정석을 보여준다.

집으로 친구를 초대한 표예진은 폭풍 수다를 떨며 지난 추억을 회상한다. 데뷔 전 승무원으로 근무했던 이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표예진은 승무원을 그만두고 배우의 길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독립 2주 차인 박재정은 ‘축덕(축구 덕후)’의 팬심 가득한 인테리어를 공개해 기대를 모은다. 그는 “이틀 만에 (독립이) 좋은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며 자취 로망을 실현 중인 독립 새내기의 모습을 보여줘 관심을 집중시킨다.

‘나 혼자 산다’는 오는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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