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런닝맨' 방송 화면.
사진=SBS '런닝맨' 방송 화면.


배우 한채영(42)이 SBS 예능 '런닝맨'에서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한채영이 사랑스러움과 솔직함을 오가며 반전 매력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날 한채영은 '쾌걸 남녀 바캉스'를 주제로 한 레이스에 여름과 잘 어울리는 비주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재생된 음악에는 누구보다 당차게 나서 기대를 한껏 고조시켰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춤 실력으로 보는 이까지 당황시키며 웃음을 안겼다.

한채영은 비범한 웃음 포인트와 엉뚱한 자기애 표출로 남다른 텐션을 확인시켰다. 더불어 매 미션마다 최선을 다하는가 하면, 예측불가한 멘트와 특유의 직진 화법으로 멤버들을 쥐락펴락해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었다.

양자택일 미션에서도 평소 도도함과는 거리가 있는 털털함으로 미소를 유발했다. 레이스 마지막까지 한채영은 '런닝맨'에서 귀여움 포지션을 도맡으며 맹활약을 펼쳤다.

한채영은 예능에서도 금세 분위기를 읽으며 특급 적응력을 보여준 것은 물론 사랑스러운 존재감까지 발산했다. 여기에 빛나는 비주얼과 상반되는 허술함과 통통 튀는 화법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채영은 동아TV '뷰티 앤 부티' MC로 활약함과 동시에 IHQ 새 드라마 '욕망'의 주연 캐스팅을 알리며 열일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한 채영은 2007년 네 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9살 아들을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