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박명수./


개그맨 박명수가 자신의 영웅으로 '가제트'를 꼽았다.

2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팀장이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와 전민기 팀장은 '히어로 '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전민기 팀장은 "마블 히어로 영화에 박서준이 출연한다는 소식도 있고, 마동석 씨도 등장한다"며 "박명수 씨의 히어로는 누구였냐?"고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가제트 형사"라며 만화영화 가제트의 성대모사를 쏟아냈다. 박명수는 "배한성 선생님이 내는 가제트의 목소리가 좋았다"고 덧붙였다. 전민기 팀장은 "제 영웅은 맥가이버"라고 했다.

전민기 팀장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영웅으로 원더우먼, 아이언맨, 슈퍼맨, 배트맨 등이 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한국에도 이런 히어로들이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자 박명수는 "우리나라는 홍길동 이후에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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