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컴백 7집 앨범 '머스트'
타이틀곡 '해야해' 작사, 작곡
"매일이 회의고 기획"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2PM 우영이 28일 컴백을 알렸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가수 우영이 미국 스케줄로 자리를 비운 김영철을 대신해 스페셜 DJ로 나섰다.

28일 2PM 공식 컴백을 앞두고 있는 우영은 새 앨범 '머스트'를 소개했다. 그는 "이번 컴백 7집 앨범 '머스트' 트랙 리스트도 공개됐다. 모두 10곡인데 타이틀곡 '해야해'는 제가 작사, 작곡했다"고 밝혔다.

그는 "'해야 해' 제목이 구어체다 보니까 멤버들이 보더니 '이건 그냥 우영이의 말투다'라고 하더라"라며 "'2PM 앨범을 내야돼. 지금이 때라면 해야돼' 이런 마음을 담아서 만든 곡이다.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모두가 힘을 내서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 청취자가 "이번 앨범 컨셉 누가 생각한거냐"고 묻자 우영은 "멤버들의 의견을 많이 받고 준호의 디랙션과 더불어 의견을 주고 받느라 1분1초가 아깝다.매일이 회의고 기획이다"라고 밝혔다.

이후 우영은 밸런스게임을 진행했다. 그는 '다시 태어난다면 닉쿤의 여동생 vs 택연의 형' 질문에 닉쿤의 여동생을 선택했다. 우영은 "닉쿤의 여동생이 되면 보호막이 생긴다. 무조건 닉쿤의 여동생이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5살 이준호 vs 이준호 5명' 질문에는 "5살 이준호"라며 "원래 아기를 좋아한다. 이준호 아기는 상상 안 해봤는데 이준호 5명보다는 1명이 나을 듯하다"고 답했다.

이어 '일주일간 하숙을 해야 한다면 찬성이네 집 vs 준케이네 집’에서는 ‘찬성이네 집’을 선택한 우영은 "찬성이가 요즘 요리에 꽂혀있다. 그래서 찬성이가 맛있는 요리를 해줄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멤버들 다 이해 할 것이다. 서운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며 웃었다.

우영은 활동곡 중 최고로 힘들었던 노래를 밝혔다. 그는 "'I'll Be Back'이라는 노래가 있다. 셔플 댄스라고 하는 춤이 있는데 의상이 가죽이었다. 워커 신발에 화려한 장식이 달려있었다. 그 상태로 아크로바틱을 해야 했다"며 "너무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